이것은 또 뭔가요?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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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 먹었다고 설움을 주는 것인가
사람도 나이를 먹고 사무실에서도 구닥다리 컴퓨터로 투닥 거리다 보니
내 돈을 내서라도 고급 사양의 컴퓨터를 구입하려하는데
사실 넉넉한 형편도 안되고 그래서 웬 일로 내가 구입하고 싶은 미니 컴 광고가 일기장에 붙어 있어서후다닥 달려 갔더니
세상에 이처럼 좋은 가격에 활인 쿠폰까지 그래서 쿠폰을 신청했더니
이벤트에 첨 들어간 것이니 참여한 것은 아닐테고
아마도 참여 대상이 아닌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나이 먹었다고 괄시한다는 느낌에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째려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뜸을 드려야겠지요.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엥 이것은 또 뭔 말씀인지 도저히 해석이 안되네요
완료 버튼을 누르니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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