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작성시의 읽기 권한 유지 기능 추가
푸른지성
연관내용 : 일기장
광복절을 맞이하여(?)는 아니지만, 언제나 여러분들이 필요한 기능을 만들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청에 따른 업데이트가 있어서 공지드립니다.
앞으로는 일기장에 마지막으로 작성했던 읽기 권한이, 새로운 일기를 작성할때 먼저 선택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마지막으로 작성했던 일기를 완전 비공개로 선택하고 저장하셨다면,
그 다음으로 새롭게 일기를 작성할때, 완전 비공개가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무조건 공개가 기본 옵션이였습니다만,
비공개 일기만을 작성하는 분들께서는 불편할 것을 감안하여 금번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공개 일기만 작성하는 분들께서도, 계속 공개가 기본 선택되어 있을테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겁니다만,
비공개 일기만 작성하는 분들은 매번 추가로 공개 선택을 안해도 되게 되므로, 모두에게 좋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일기장을 비공개로 설정해두면, 일기 작성시의 읽기 권한을 누구나 가능으로 설정해도 비공개 처리됩니다.
※ 향후 무슨 이유로 인해, 일기장을 공개로 변경해야 하는 경우, 일기장의 공개 권한 외에도, 모든 일기들의 공개여부도 각각 재수정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